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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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선민)가 7일 구청 가정복지과 사무실에서 성매매피해상담소인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와 여성권익증진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의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원할한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 됐다.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는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현장 상담, 법률·의료 지원 등을 통해 피해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허선희 가정복지과장은 "드러다지 않는 곳에서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자립을 돕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9188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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