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날짜
 
2020-08-19 09:25:34
조회
 
42
제목
    창원시-마산중부署, 성매매집결지 주변 순찰강화

민·관·경 연합 거리캠페인도 추진

“청소년이 안전한 생활거리, 우리 함께 만들어요!”

창원시는 지난 13일 야간에 경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마산합포구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마산중부경찰서 등과 연합해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주변으로 청소년보호 및 성매매근절을 위한 민·관·경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이하여 청소년통행금지구역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주변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청소년 비행예방, 위기청소년 선도보호, 청소년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지도위원의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성매매근절 및 폐쇄추진을 위한 민·관·경 연합 거리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거리캠페인은 성매매집결지, 임항선그린웨이 산책로, 서성광장 사거리 등을 중심으로 창원시와 경남도, 마산중부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위원 60명이 구역별 4개조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청소년유해환경OUT 리플릿, 청소년 성매매 심각성과 성매매근절 시민 실천지침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여 시민홍보 및 인식개선에 앞장섰다.

시는 지난 6월 19일 서성동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고, 2024년까지 시민을 위한 근린공원을 준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주3회 순찰활동, 민·관·경 연합 캠페인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장규삼 창원시 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성매매의 심각성과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인식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보도일자: 2020.08.17
출 처: 경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