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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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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1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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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女, 자신이 운영하는 여관서 성매매 알선 징역형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여인숙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7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5일 전주지법 형사 4단독(송호철 판사)는 여인숙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71·여)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매매방지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전주시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여관에서 투숙객 1명당 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법원은 “피고인이 동종범죄로 4차례나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범행을 깊이 뉘우치고 성매매알선의 대가가 소액이며 고령인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보도일자 : 2016. 01. 15.
출처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