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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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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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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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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1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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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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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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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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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성매매광고 4만건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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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의 활동으로 온라인 상의 성매매 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 4만여건이 삭제됐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돼 온 인터넷 시민감시단은 주부, 대학생, 직장인 등으로 구성돼 온라인 상의 성매매 알선·광고 등을 집중 감시하는 역할을 합ㄴ디ㅏ.
이들을 통해 불법이 확인된 사이트와 게시물에 대해서는 방소통신심의위원회와 포털, 통신사의 협조로 사이트 삭제, 전화번호 이용정지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감시단이 신고해 규제 처리된 유해 정보의 비율은 2013년 54%에서 2014년 75%, 지난해 80%로 매년 증가했습니다.
보도일자 :2016. 01. 14
출처 : tbs교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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