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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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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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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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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15: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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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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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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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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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창원시 서성동 집결지 재정비 대책 위원회의 1/4분기 회의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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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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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01000933200038911.jpg[65.68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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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센터장 박선애)는 경남지역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유도활동, 음성적 성매매밀집지역내를 합동단속, 신고 및 고발조치, 성매매방지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창원시 서성동 집결지 재정비 대책 위원회의 1/4분기 회의를 실시했다.
지난 8일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열린터(Drop in center)에서 열린 창원시 서성동 집결지 재정비 대책 위원회의 1/4분기 회의에는 당연직 및 위촉위원 12명이 참여했다.
8일에는 창원시 서성동 집결지 폐쇄 및 재정비 방안, 서성동 집결지 유입 차단 및 단속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창원시 서성동 집결지 재정비 대책 위원회의는 2011년 6월 발족, 위원은 시군구 여성정책과 및 유관부서의 국장 또는 과장, 관할 경찰서 생활안전과정, 파출소장, 소방서, 여성폭력 유관기관 장 20여명으로 구성하여 운영중이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성동 집결지 재정비 폐쇄를위한 분위기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보도일자: 2018. 03. 09.
출처: 중도일보 / 시사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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